2월 21일 V리그 분석 KGC인삼공사 vs 한국도로공사 먹폴 픽스터 망동

KGC인삼공사 vs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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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vs 한국도로공사의 이번 경기는 KGC인삼공사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연패를 끊어내긴 했지만 이전 경기에서 바로 패배하는 등 팀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일정이 밀리며 훈련을 할 식나은 많이 확보했으나 확진자가 많아 훈련을 19일부터 시작했기에 컨디션이나 팀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최근 경기력도 좋지 않았고 염혜선 등 부상자도 있었기에 완벽하지 않은 전력입니다. 하지만 이소영이 지난 경기에서부터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옐레나의 공격 효율성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이소영이 점유율을 가져간다면 옐레나도 부담을 덜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센터진도 서서히 경기력을 찾고 있습니다. 노란, 염혜선 등 부상자의 복귀도 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 파악이 되지 않고 있는 코로나 확진자들의 경기력을 가늠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국도로공사보다 확진자가 적고 이번 경기 이후 3일을 쉬고 체력적으로 부족한 현대건설을 만나게 되는데 이 기회에 반등을 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흥국생명을 상대로 승리하며 연패를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여자부 팀들 중 코로나 확진자가 제일 많아 전력에 손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켈시와 박정아가 동반 부진을 겪고 있으며 센터진도 경기력이 떨어졌습니다. 켈시는 범실이 1개 밖에 없었지만 박정아는 7개나 있었습니다. 장기간의 휴식이 이들에게 어떠한 효과를 줄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13명으로 파악이 된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등록된 선수만 18명인데 5명을 제외한 대부분이 확진이 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13명의 선수들이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 경기 이후 하루를 쉬고 현대건설을 만나야하는 상황도 부담이 되는 부분입니다.

 

최종정리

이번 경기는 KGC인삼공사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양 팀의 팀 분위기가 좋지 않고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경개를 재개하게 됩니다. 다만, KGC인삼공사는 코로나 확진자가 한국도로공사보다 적고 팀 전력에서도 우위를 가져올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다음 경기가 양 팀 모두 현대건설이라는 점에서 이번 경기보다 다음 경기를 더 신경 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경기는 KGC인삼공사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됩니다.

 

결론,  KGC인삼공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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